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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소재 애현공원 물놀이장(아산시 제공) |
1일 시에 따르면, 기습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고자, 18일 정식 개장에 앞서 약 2주간 주말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시는 이번 시범 가동 기간을 통해 하드웨어를 정밀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장 시 완벽히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시 관내 수경시설은 고정식 물놀이터 8곳(늘해랑어린이공원, 산들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한글어린이공원 등)과, 바닥분수 5곳(용푸름어린이공원, 앙강공원 등)을 포함해 총 13개소다.
운영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는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시민들을 찾아간다.
가동시간은 40분 운행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7회 순차 운영되며, 평일 정비 시간에는 가동이 잠시 중단된다.
특히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 요원(물놀이장 4명, 바닥분수 2명)을 상시 배치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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