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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7-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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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전경(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4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총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5.7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종별 평균 92.66점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더욱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될 수 있는 '과정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유의미한 결과"라며 "닥터헬기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핵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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