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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가 지난 25일 약손명가 지정기부 장학금을 전달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현주(3학년)·이희운(2학년)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는 최근 약손명가 지정기부 장학금을 통해 미용예술학과 재학생 박현주(3학년)·이희운(2학년) 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약손명가 창원점과 청담골드스타점이 학과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만 원씩 모두 2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학업과 전공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뷰티 전문인력 양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두 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은 물론 전공 실습과 교내외 비교과 프로그램, 각종 미용대회 등에서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현주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발판 삼아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학업과 실무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희운 학생도 "큰 격려를 받은 만큼 현장에서 인정받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약손명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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