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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 G마켓 입점으로 전국 소비자 공략

관광상품·굿즈·식음료 등 20개사 참여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1 09:45
붙임2. 인천상회 포스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식회사 지마켓과 함께 8월 31일까지 '인천상회' 기획전을 운영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주식회사 지마켓과 협력해 오는 8월 31일까지 '인천상회'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전국 소비자에게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마켓 내 별도 기획관 '인천상회'에서는 총 20개 관광기업이 참여해 62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강화 특산물 '강화교동 백진주쌀', 인천 앞바다를 모티브로 한 '첫 사이다', 인천 대표 장소를 담은 '디퓨저·자석' 등이 있다.

또한 왕산마리나 싱잉볼 명상 세일링, 굴업도 백패킹, 팔미도 썬셋 투어 등 인천의 섬과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포함돼 소비자들이 인천만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획전 종료 이후에도 참여기업은 지마켓에서 상품 판매를 이어갈 수 있어 지속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인천상회' 기획전이 인천 관광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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