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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229억을 확보했다. 사진은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 조성될 리커버리 스테이션 및 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보은군 제공) |
이번 선정은 보은군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이후 처음 거둔 성과이자 보은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은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을 주제로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삼산리 20-8번지 일원에는 운동과 회복, 휴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시설인 ‘리커버리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스포츠 활동 후 회복 프로그램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원도심의 거점시설로, 스포츠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리커버리 스테이션과 연계해 8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포함한 공영주차장도 확충한다. 사업 대상지는 먹자골목과 상가가 밀집해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지역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보은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방문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원도심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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