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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예산군 평생교육 한마당 참여

지역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문화 확산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7-01 10:07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 전경(사진=대학 제공)
충남도립대가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1일 도립대 앵커사업단에 따르면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선보였다.

충남도 후원으로 예산군과 충남도립대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앵커사업단은 가죽공예와 자개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하는 교육 과정을 경험했다. 천연비누 만들기와 테라리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며 "이런 체험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명규 총장은 "평생교육은 지역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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