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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1호 실천 첫발’ 손화정 영종구청장, 쓰레기 정비로 취임 첫 현장 행보

"방치 쓰레기 문제 최우선 해결"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로 현장 행정 시작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1 10:21
1-1 보도사진 (손화정 취임 첫날 첫 행보 영종구 그린스타트)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아침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첫 공식 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7월 1일,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대에서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취임 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 작업을 넘어, 방치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공약 1호' 이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상징적 자리였다. 손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골목길과 도로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손 구청장은 '청정 영종'을 알리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구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 의지를 천명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관리 주체 다원화로 발생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치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의 시작을 주민 삶의 질을 바꾸는 현장 환경정비로 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 구청장은 이날 오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상태를 점검한 뒤 환경정비 현장에 참여했으며, 이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와 영종복합문화센터 취임식 일정을 이어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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