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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초록우산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위한 ESG 업무협약 체결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7-01 11:06
국립생태원, 초록우산과 미래세대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이 초록우산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6월 30일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이 지닌 생물다양성 보전 전문성과 초록우산의 미래세대 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구현 및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사업 공동 발굴, 국립생태원 생태보전.복원사업과 기업 후원 연계, 기업 ESG 참여 확대를 위한 후원 네트워크 협력, 아동과 미래세대를 포함한 대국민 인식증진, 기업 ESG 공시활용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생태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생태연구, 보전 성과를 초록우산의 기업 후원 파트너십과 연계해 민간 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태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의 생태 전문성과 초록우산의 미래세대 지원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ESG 협력 모델"이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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