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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금산, 다시 올 금산' 비전 민선 9기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길로"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7-01 11:48
민선9기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사진=송오용 기자)취임선서 하는 민선 9기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 9기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취임했다.

문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칠백의총 종용사와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0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10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문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 군수는 취임사에 앞서 큰절로 군민 선택에 대한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문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나고 자라 고향 금산을 위해 다시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민선 9기의 성공은 모두의 성공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을 군정 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경제도시 등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문 군수는 "군수의 신발 밑창이 닳아야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 진다"는 것이 자신의 철학이라며 "앞으로 4년간 '행복 금산'을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말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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