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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취임…‘논산의 미래가 영화처럼 펼쳐집니다’

국방산업 본격 가동·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5대 목표 추진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01 11:57
백성현 논산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동안 그려온 논산의 미래를 현실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백 시장은 시민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린 뒤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께 논산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동안 그려온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민선 9기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직접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설명하며“민선8기 4년은 논산의 미래 발전상을 그리고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미래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산은‘하겠습니다’보다 ‘하고 있습니다’로 성과를 증명해 왔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 모두가 성장과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논산시는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추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인구 정착 지원 ▲생활인프라 개선 및 강화를 시정의 5대 목표로 추진한다.

백 시장은 “민선9기의 모든 정책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세계에 우뚝서는 논산’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행복을 넘어 감동을 주는 행정을 통해 소멸의 도시가 아닌,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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