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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걱정 덜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 농촌마을 찾아 안전 봉사

서산시 부석면 갈마1리 50여 세대 노후 전기설비 집중 점검
고령층 대상 전기안전 교육 병행, 주민 생활안전 강화 호응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7-01 13:41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서산시 부석면 갈마1리의 노후 주택 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부품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의 화재 및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질적인 시설 정비와 함께 생활 속 전기 안전 교육이 병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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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6월 30일 서산시 부석면 갈마1리 일원에서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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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6월 30일 서산시 부석면 갈마1리 일원에서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부석면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가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6월 30일 서산시 부석면 갈마1리 일원에서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와 감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층이 많은 농촌마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내 약 5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별 전기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콘센트와 스위치, 노후 배선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간단한 정비와 부품 교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됐다. 전기 과부하 예방과 누전 발생 시 대처 방법,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마을 주민들은 "평소 전문적인 전기점검을 받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점검해 줘 안심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마을 주민 A모(78) 씨는 "오래된 집이라 평소 전기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점검해 주고 설명도 잘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 혼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살펴줘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서기원 갈마1리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은 작은 전기 이상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꼼꼼하게 점검해 주니 주민들이 매우 든든해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장은 "전기 안전은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 분야인 만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봉사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안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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