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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평면, 구리동 해수욕장 해양쓰레기 5톤 수거

부녀회·군 장병 등 지역사회 참여
여름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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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이 지난달 30일,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6월 구리동해변 클린업데이'3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옹진군청 제공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달 30일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6월 구리동해변 클린업데이' 3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화활동에는 연평면 부녀회와 이장단, 자원봉사센터, 군부대 장병, 공무원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해 해수욕장 일원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개선과 해양환경 보전에 뜻을 함께했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부녀회와 이장단, 자원봉사센터, 군 장병,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평면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동 해수욕장은 인천 옹진군 연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깨끗한 해변과 풍부한 자연환경 덕분에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옹진군은 해양수산부 지침에 따라 수질 관리,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리동 해수욕장은 깨끗한 해양환경 유지와 지역사회 참여형 관리 체계를 통해 관광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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