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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여름철 바다 위 골든타임 사수…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앞장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에 배치, 피서객 안전 확보 및 수변 예찰 활동 돌입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7-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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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여름철 휴가기를 앞두고 지역 내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선언했다.

소방서는 7월 8일 오전 11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왜목마을과 난지섬 일대에 분산 배치돼 수상 인명구조 및 익수 사고 방지 예찰·해변 순찰 및 안전사고 요인 사전 제거·응급환자 기초 응급처치·미아 보호 및 피서객 안전수칙 홍보 등 바다 위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당진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5명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결의문 낭독·격려사·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시민수상구조대는 석문면삼봉전담의용소방대 대원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지도·위험요인 확인·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권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현장 파수꾼"이라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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