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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화요일 코스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과 머그컵 만들기 등을 진행한 뒤 도솔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목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체험에 천안박물관 및 어린이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토요일 코스는 홍대용과학관, 병천순대거리,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충남안전체험관을 묶어 과학과 먹거리,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여름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계절 맞춤형 코스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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