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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금학동 사방댐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요 사방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송 부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금학동 사방댐을 방문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 공무원들과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여름철 휴가 기간 사방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사방댐 73곳에 물놀이 안전표지판을 전면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대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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