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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대학교 '연암LAB' 팀은'2026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에 최종 선발됐다.(사진=연암대 제공) |
스마트원예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연암LAB 팀은 교내 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해 고안한 '하라케케 캘러스 조직배양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코스메틱 제품'을 창업 아이템으로 제안,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 등 3종 제품 개발과 홍보 웹사이트 구축 방안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창업 아이템의 구체성을 높였다.
연암LAB 팀은 10월까지 총 18주간 진행되는 국내 및 해외 연수에 참여하고, 현지 경험을 토대로 창업 아이템을 최종 고도화하는 사후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암LAB 팀의 박라함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 학생은 "전공동아리 활동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준비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최종 선발돼 기쁘다"며 "이번 국내 컨설팅과 뉴질랜드 연수를 통해 창업 트렌드와 글로벌 선진 농산업을 배우고, 연암LAB 팀의 아이디어를 더욱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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