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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깡충깡충 셔틀콕 놀이터'호응 속 마무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9 11:30
증평군보건소 깡충깡충 셔틀콕 놀이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배드민턴을 배우고 실전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보건소 제공)
증평군보건소가 3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운영한 비만예방 프로그램 '깡충깡충 셔틀콕 놀이터'를 9일 마무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기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16회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배드민턴 수업을 통해 준비운동, 기본기, 경기 규칙, 실전 게임, 마무리 스트레칭 등을 익히며 신체활동을 생활화했다.

배드민턴 수업 외도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되며 상호 간 배려심과 협동심도 길렀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건강검사를 진행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운동 습관 형성·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했다.

김경순 소장은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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