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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9 10:33
증평군이 9일 새벽 6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이어 호우경보로 격상되자 재난 대응체계를 즉시 강화하며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군은 이날 오전 이재영 군수 주재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강우 현황과 주요 취약지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회의에서 상습 침수지역 피해 여부와 저수지 수위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 불량지역에는 즉시 양수 작업을 지시했다.

또한 초중리 반지하 원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배수펌프 작동 상태도 선제적 확인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물꼬 점검 등의 작업을 자제하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 제거를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마친 직후 재해취약지역으로 이동해 상습 침수지역과 배수시설 등의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 요소를 끝까지 점검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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