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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여자유도 전국 정상… 선수층 경쟁력 입증

단체전 우승·개인 메달 5개
6명 고른 활약 전국 강호 확인
체계적 육성 성과 이어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9 10:35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수상자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 선수들과 이광식 감독(왼쪽 첫 번째), 김영도 총장(가운데)이 '2026 김천컵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획득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여자유도부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5개를 동시에 거머쥐며 두터운 선수층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 김천컵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선수 한 명의 활약보다 여러 체급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78㎏급 우채진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70㎏급 하우정 학생과 -48㎏급 오채원 학생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78㎏급 허가은 학생과 -57㎏급 장하현 학생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최예린, 하우정, 장하현, 허가은, 우채진, 박정민 학생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유지하며 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의과학대 유도부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며 여자 대학유도의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광식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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