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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노사공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7-09 10:35
국립생태원, 지역상생 위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펼쳐
국립생태원이 지역상생을 위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충남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생활환경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립생태원의 핵심가치인 '자연과 인간 공존'을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생태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70여명이 함께 나서 노사 협력의 장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항전통시장과 장항버스터미널, 장항6080 맛나로 일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현장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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