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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협의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7-09 10:44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측량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측량 모습(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13일부터 29일까지 진산면 교촌1지구 및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곳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협의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동민원실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도 참여해 고해상도 드론 정사영상을 중첩한 현황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설정된 지적도 경계를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를 위해 8월 군청 민원실에서 경계 협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청취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계를 설정한 뒤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할 방침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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