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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문화예술인회 창립…"지역 문화예술 새 시대 열다"

공예·미술·서예·문학 4개 분과, 120여 명 회원 참여
검단구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기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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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문화예술인회가 지난 8일 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 출범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검단구문화예술인회'가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검단구문화예술인회는 공예, 미술, 서예, 문학의 4개 분과, 총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검단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창작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총회 현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와 열기로 가득했으며, 검단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세워나갈 의지가 확인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의 힘이 필요하다"며 "검단구문화예술인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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