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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는 지난 7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와 지도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7월 7일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실무와 지도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재무·회계 업무 처리 요령과 보조금 관리 기준, 지도·점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며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한 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북구에는 현재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 정서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안정적인 돌봄서비스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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