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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노무행정, 현장 혼선 줄인다… 부산교육청 실무 지원 강화

학교 관리자 대상 노무관리 연수 운영
매뉴얼·컨설팅 연계해 현장 대응력 높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0 13:39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무 지원이 확대된다. 부산교육청이 관리자와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여 인사·복무·임금 업무의 혼선을 예방하는 데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7월 14일부터 이틀간 교육연수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사와 복무, 임금 등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과 사례 중심 연수, 학교 맞춤형 컨설팅,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근무일수 계산기 보급, 급여 업무 안내 영상 제작, 노무관리 매뉴얼 배포 등 현장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연수도 기존 지원체계와 연계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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