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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사진=음성경찰서 제공) |
음성경찰서와 음성서 안보자문협의회는 9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안보 현안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안보자문위원 4명도 새롭게 위촉했다.
최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뤘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맞춤형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광복 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온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새 위원들과 함께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치안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병례 안보자문협의회장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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