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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현장 소통 시동… 19개 읍면동 순회

민선9기 첫 현장 행보 시작
주민 의견 직접 듣고 시정 반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0 14:10
7.10(김해시  ‘주민과의 첫 만남’ 개최)3
정영두 김해시장이 10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첫 만남'에서 지역 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민선9기 김해시정이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정영두 김해시장이 19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김해시는 정 시장이 10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요 단체와 대화를 이어가며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업무보고 대신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순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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