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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현대차 생산현장서 지역 청년 취업감각 키운다

청년 34명 울산3공장·수출부두 견학
생산부터 물류까지 직무 이해 넓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0 14:43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다.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수출선적부두를 둘러보는 기업탐방을 진행했다.(사진=영산대 제공)
완성차가 생산라인을 거쳐 수출부두로 이동하는 과정이 청년들의 취업 교육장이 됐다. 영산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에게 자동차 산업의 생산·물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직무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30일 지역 청년 34명과 함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의 주요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울산3공장 생산공정을 둘러봤다. 이어 수출선적부두를 찾아 완성차 생산부터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영산대는 이번 탐방이 제조업 직무와 대기업 생산체계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산업체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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