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위험 기반 감사체계와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송재섭)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위험 기반 감사체계와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서부발전 감사실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 소회실에서 열린 첫 기획 회의에는 송재섭 상임감사위원과 사업소 감사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내부통제의 최종 단계인 감사 기능을 강화해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분야에 감사 역량을 집중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발견·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은 ▲역량 강화 ▲품질 제고 ▲소통 확대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인공지능전환(AX)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이상징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리스크 취약 분야 신고·제안 채널 확대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횡령·정보유출·회계부정 등 내부통제 실패 사례가 잇따르면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사내 현업부서와 협력·소통을 통해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변환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