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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WE-save 에너지 짠테크' 학생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를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한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WE-save 에너지 짠테크' 학생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를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 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동영상과 이미지 부문에서 총 22편 중 최종 수상작 8편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동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대학부 "와트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 중고등부 "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지켜요"가 선정됐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은 게임 퀘스트 형식으로 절약 실천을 표현한 "지구의 영수증", 일상 속 공감대를 이끌어낸 웹툰 "엄마 말을 무시한 결과"가 차지했다.
심사위원 상지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김진석 교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은 수상작을 단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공개작은 동영상 부문 최우수작 "와트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였다.
이정복 사장은 "국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연재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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