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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
군은 8월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체험형 예술 활동으로, 다양한 색상의 스틱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놀이와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이며,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과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여름방학 기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지애 고흥 꿈꾸는예술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신체 활동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문화예술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아트바캉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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