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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손으로 직접 소품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베개 커버의 디자인과 원단을 살펴본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무늬를 선택해 나만의 힐링쿠션 만들기에 나섰다. 이어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바느질 기법을 배우며 직접 베개 커버를 제작했다.
처음에는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들도 있었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힐링쿠션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작품으로 탄생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바느질이 서툴러 걱정했지만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조모임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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