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이틀간 '2026년 광천아버지모임 가족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물놀이와 협동 게임,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행사를 마친 센터는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첫째 날에는 자유 물놀이와 공 전달하기, 물병에 물 채우기 챌린지 등 협동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참가 가족들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열린 가족단합대회에서는 몸으로 말해요, 보치아, 고무줄 협동컵 쌓기 등 다양한 협동게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배려,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와 자유 소통 시간이 마련돼 가족과 회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이 시간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둘째 날에는 '아빠표 런치박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김밥도시락을 만들며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완성된 도시락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게 했다. 행사는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웃고, 뛰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가족캠프의 성공을 입증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홍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아버지와 자녀,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광천 아버지모임 가족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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