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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1인 가구 위한 요리 클래스 통해 지역사회 연결 강화

공유주방에서의 요리 체험으로 지역사회 교류 촉진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9-20 11:29

신문게재 2026-02-21 22면

논산시가족센터, 1인 가구 위한 요리
논산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여봐요, 1인 이웃들' 원데이 클래스 요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미래광장 5층 공유주방에서 열렸으며, 오이김치와 부대찌개 밀키트 만들기를 주제로 했다. 참가자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익히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방법을 배웠다. 공유주방은 아일랜드형 조리대와 대형 냉장고, 환기시설 등 조리와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이 조별로 재료를 나누고 조리 순서를 익히며 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논산시가족센터, 1인 가구 위한 요리 클래스
요리에 사용된 식재료는 오이, 양파, 소시지, 햄, 다진 고기, 베이컨, 버섯, 대파, 콩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마와 칼, 채소, 콩나물 등 개별 실습 재료를 통해 조리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1인 가구도 참여했다. 학교 또는 직장 일로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조리 과정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런짠트은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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