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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괴산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문광저수지 인근 유색벼 논그림 현장에서 송인헌 군수와 함께 올해의 주제인 `붉은 말`을 뒤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2008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고 있는 유색벼 논그림은 자주색·붉은색·황색 모종을 심어 녹색 벼를 바탕으로 벼가 자라면서 논에 그려진 그림의 색감이 더욱 뚜렷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을 주제로 이곳 논 1만693㎡에 대형 그림을 조성·완성됐다.
이러한 가운데 14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이 송인헌 군수와 함께 이곳을 찾아 드넓은 논에 펼쳐진 붉은 말 그림을 바라보며 신비로움 속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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