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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길 사로잡은 괴산 유색벼 논그림···들녘에 펼쳐진 `붉은 말`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15 06:42
`붉은 말`을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괴산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문광저수지 인근 유색벼 논그림 현장에서 송인헌 군수와 함께 올해의 주제인 `붉은 말`을 뒤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최근 괴산군 문광저수지 인근 들녘에 조성된 유색벼 논그림에 주민은 물론 괴산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고 있는 유색벼 논그림은 자주색·붉은색·황색 모종을 심어 녹색 벼를 바탕으로 벼가 자라면서 논에 그려진 그림의 색감이 더욱 뚜렷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을 주제로 이곳 논 1만693㎡에 대형 그림을 조성·완성됐다.

이러한 가운데 14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이 송인헌 군수와 함께 이곳을 찾아 드넓은 논에 펼쳐진 붉은 말 그림을 바라보며 신비로움 속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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