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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주시가족센터는 2026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대만,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나라별로 팀을 구성해 같은 국가 출신 부모와 자녀들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이중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공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교육은 자녀들의 언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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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지양 명예기자(직접촬영)](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21d/20260815010010361000473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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