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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태안군가족센터 2층 공감식탁과 3층 창의융합실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주인공과 이야기를 만든 뒤 동화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직접 생각한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디저트 체험에서는 마카롱과 두쫀떡의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재료를 다루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디저트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얻었다.
특히 AI 창작활동과 디저트 체험을 함께 구성해 참여 아동들이 기술과 감성을 균형 있게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AI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창의적인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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