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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다사랑 가족 캠프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9-20 11:20

신문게재 2026-02-21 1면

야마시타 치부미 사진 2
충청남도 교육청 국제교육원 다문화 세계 시민교육센터에서 '다사랑 가족 캠프'이 8월 12일과 14일에 진행되었다. 충청남도 각지에서 온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문화적 환경 속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체험형 문화 다양성 교육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 함양 및 실천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두근두근 글로벌 패션쇼'는 여러 국기 중 하나를 뽑고, 그 국기에 어울리는 의상을 찾아 입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전통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모델처럼 걸어보며 한다. '중국 식문화 체험'은 중국 식문화를 배우고, '량피'라는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든다. 좋아하는 재료를 골라 맛있게 시식한다.

야마시타 치부미 사진 1
『문화의 거울, 세계 각국의 전통 예술』에서는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면서 각국의 음악적 특징과 일본 전통 춤(하나가사 춤)을 배우고, 타문화의 예술적 표현 방식을 체험한다. 참가한 가족들은 다른 나라의 노래를 부르고, 처음 보는 악기를 연주하거나, 하나가사 춤을 춤춘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국을 존중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갖는 내용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하나하나를 즐겁게 체험했다.
야마시타 치부미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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