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전지부가 9월 10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자살예방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대전생명의전화 제공) |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자살한 사망자는 1만4872명으로 하루에 약 40.8명이 자살한다. 전년도 대비 894명이 증가하여 인구 10만명 당 29.1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대전생명의전화는 이들을 돕기 위한 전국공통상담전화 상담사업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또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 등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자살예방의날 개최되는 생명사랑 밤길 걷기 대회는 대면과 비대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9월 4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에 모여 갑천에서 8㎞를 함께 걷거나, 비대면으로 걷기를 원하는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인이 편한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증정된 기념품을 사용해 배번호에 생명사랑, 생명존중에 관한 메시지를 적고 전국 어디서나 8㎞를 걷고 인증사진을 주최 측에 보내면 된다.
자살예방 캠페인을 겸한 이번 걷기대회는 9월 3일까지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전지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고, 후원금을 겸한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청소년은 30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1365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