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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사랑상품권(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60억원어치를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발행 물량은 지류형 15억원과 모바일형 45억원으로 나뉜다. 구매 한도는 개인 1명당 70만원이다.
상품권은 예산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3710개소다.
상품권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려는 이용자는 예산군청 누리집에서 가맹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의 상품권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가 관내 사업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할인 혜택을 활용한 소비자가 지역 상점과 음식점 등 가맹점을 이용하면 상품권 판매와 사용 과정에서 지역 상권의 소비 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산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라는 점에서 명절 기간 주민들의 장보기와 외식 등 일상적인 소비에도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할인 판매 물량이 60억원으로 정해져 있어 구매를 원하는 경우 판매 개시 이후 잔여 물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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