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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
지난 75년간 중도일보는 지역민과 함께 시대의 변화와 역경을 헤쳐오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밝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균형발전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습니다.
창간 75주년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진실과 공정을 바탕으로 독자의 신뢰를 지키고, 품격 있는 저널리즘으로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앞장서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중도일보를 지켜온 임직원과 기자,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100년의 힘찬 도약을 기원합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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