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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5일부터 10일간 임시회…첫 도정질문·5개 특위 구성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8-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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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본회의장.=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가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과 민생 관련 조례안 심사, 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나선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윤기현·윤승오·최덕규·김일수·김예영·최병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짚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원자력·인구정책혁신·한류관광융합·독도수호·통합신공항 등 5개 특별위원회 구성안과 위원 선임안도 처리한다.

3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백신·장명수·김상희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권 의원은 도로 개선과 필수의료, 산불 피해복구 등을, 장 의원은 영일만대교와 영일만항, 신공항 연계 및 어업인 지원 등을 다룬다.

김 의원은 봉화 K-베트남 밸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주, 농산어촌 유학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한다.

도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9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희수 의장은 폭염·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이 지역 일자리와 농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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