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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생태·정원 체험, 9월 주말 재개

토요일 숲 탐방·일요일 식물 활동
매주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
8월 31일부터 온라인 신청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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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가족들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식물을 활용한 정원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무더위로 잠시 멈췄던 부산시민공원의 어린이 가족 대상 생태·정원 체험이 9월 첫 주부터 다시 열린다.

토요일에는 전문 숲 해설가와 공원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살펴본다. 문화도시부산네트워크·부산생명의숲과 함께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일요일 정원 체험에서는 고무나무를 심거나 넝쿨식물로 매듭을 만드는 활동을 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참여하며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다.

부산시설공단은 9월 첫 주부터 두 프로그램의 하반기 일정을 재개한다.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받으며 한 사람이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생태 체험이 15차례 열려 어린이 가족 252명이 참여했다. 정원 체험은 20차례에 346명이 찾았다.

두 과정의 진행 방식과 체험 구성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평균 97%로 조사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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