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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국립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 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과 유럽한인재료소재전문가협회(KEMST) 관계자들이 국제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
국립공주대학교가 유럽의 재료·소재 분야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와 손잡고 국제 연구협력과 산학연 협력의 외연을 넓힌다.
국립공주대학교는 24일 산학연구관 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과 유럽한인재료소재전문가협회(KEMST)가 학술·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EMST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재료·소재 분야 연구자와 과학자, 엔지니어, 산업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 네트워크다.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 소속 연구자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술포럼과 세미나 개최, 기술동향 정보 제공, 기술자문, 연구자 발굴 및 산업협력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KEMST가 보유한 폭넓은 연구자·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립공주대의 국제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특히 재료·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 및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자 데이터베이스(DB)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자·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사업화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연계 ▲글로벌 연구거점센터 및 전략분야 연구 클러스터 조성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료·소재 분야를 비롯한 전략기술 분야의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유럽의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인재교류 등을 확대해 글로벌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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