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초등 수리력 수업, 질문·탐구 중심 해법 찾는다

교수·교원 6명 수업 방향 논의
27일 부산교대서 200여 명 참여
진단·기초연산 지도 사례 공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09:05
20260825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_붙임
오는 27일 부산교대에서 열리는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홍보 포스터.(사진=부산교육청 제공)
계산 능력을 넘어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력을 초등학교 교실에서 어떻게 키울지 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원들이 논의한다.

패널 토의에는 교수와 교장, 교사 등 6명이 참여한다. 수리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의 역할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진단을 바탕으로 한 교육정책을 세 갈래로 나눠 살펴본다.

옥천초·운봉초·효림초 교원들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가르친 경험과 수 감각·기초연산 지도 사례를 공유한다. 서울 갈산초 김은형 교사는 진단도구 개발 경험을 토대로 학생별 수준을 파악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은 오는 8월 27일 오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열린다. 부산교육청이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기조강연은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가 맡는다. 자신의 연구와 사례를 통해 수학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이라는 점을 짚을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