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5일 '보육업무 첫걸음'과 '어린이집 현지조사 실무 안내서'를 발간해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보육업무 첫걸음'에는 어린이집 설치·운영, 보육교직원 관리, 예산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를 7개 분야로 정리했다. '어린이집 현지조사 실무 안내서'에는 조사 절차와 세부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담았다.
특히 자료 제작에는 '경북형 웍스 AI'를 활용해 법령과 지침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하고, 담당자가 최종 내용을 검토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 담당자들이 새로운 보육업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보통합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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