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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2026년 처음 운영하는 어린이의 상상과 표현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꿈의 창작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
'꿈의 창작소'는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을 다양한 재료와 색,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주도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 만들기보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지 어린이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어린이는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아이디어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김종선 관장은 "어린이마다 경험과 생각이 다른 만큼, 상상과 표현의 모습도 저마다 다르다"며 "자기 생각이 눈앞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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