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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4·11공구 공유재산 5필지 공개매각

배후 주거·상업용지 개발 완료…편의시설 수요 확대 기대
필지별 2431∼2만6075㎡ 규모…총 매각 예정가 162억∼1021억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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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구(송도동 10-92) 매각대상 토지 위치도/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4공구 지식기반산업지원상업용지 1필지와 11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등 총 5필지의 공유재산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대상 토지의 필지별 규모는 2431㎡에서 최대 2만 6075㎡이며, 매각 예정 가격은 162억 8610만 원부터 1021억 8542만 원 수준이다. 매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금을 2년간 4회에 걸쳐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토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된다.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9월 8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9월 9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매각공고문은 온비드 및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영환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매각 대상 토지 주변의 상업 및 주택용지 개발과 매각이 완료된 상태여서 향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편의시설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찰 희망자는 지구단위계획과 현장 여건, 특약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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