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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정 시민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뎅기열 예방키트 안내문.(사진=김해시서부보건소 제공) |
김해시는 여행 중 모기에 물릴 가능성을 줄이도록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때 기피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뎅기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를 통해 전파된다. 일반적으로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는 허가·시판되는 뎅기열 백신이 없어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귀국 뒤 의심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해외 체류 지역과 기간을 알려야 한다.
김해시는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추석을 앞두고 예방물품 배부와 감염병 행동요령 안내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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