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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공공 영역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청 본청에 수어통역사 1명을 배치하고, 민간 영역은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하반기 천안시 수어통역센터에 통역사 1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인력 충원으로 수어통역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청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 속 소통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현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수어통역사 증원은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불편을 겪어온 청각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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