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난 지원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대규모 수해로 복구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 30여명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인력들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수해 피해를 입은 장평초등학교 에서 토사 및 잔해물 제거, 환경정비 등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신광호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상황에 적극 동참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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